JTBC ‘썰전’은 29일 ‘은퇴인 듯, 은퇴 아닌, 은퇴 같은~ 히든 톱스타’를 주제로 원빈 고소영 등 최근 작품 활동이 뜸한 스타에 대해 언급했다. 박지윤은 “영화 ‘아저씨’ 이후 김새론이 14편의 작품에 출연한 반면 원빈은 0편이다”라고 말했다. 김희철이 “원빈은 2010년부터 지금까지 CF 출연한 회사만 14개, 40편에 출연했다”고 거들었다. 김구라는 “편당 6~7억이면 사실상 굳이 개인적으로 휴식이라는 선택이 나쁘지 않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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