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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민속박물관에서 60-70년대 추억의 거리를 재현한 세트를 보며 급 상황극 연기를 해 이목을 모았다.
육성재와 조이는 오래된 다방에 앉아 소개팅을 하는 남녀주인공으로 빙의해 열연을 펼친다. 마치 서로를 처음 본 사람인양 ‘수줍 열매’를 먹은 성재-조이의 모습은 과연 어땠을까.
“지각이니 얼른 학교가자”는 성재 학생에게 조이는 “뭘 가! 학교 가지마!” 말하며 불량학생으로 변신, 불꽃 애드리브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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