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엘레베이터 안에서 男모델을 끌어 안은 채..

  • 등록 2016-02-09 오전 12:05:00

    수정 2016-02-09 오전 12:05:00

사진-러버진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포미닛 현아가 ‘러버진(ubber Jeans)’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해보다 한층 더 섹시해진 현아의 러버진 화보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리는~’이란 컨셉으로 남자모델 양홍석과 호흡을 맞추며 섹시한 포즈와 다양한 표정을 선보였다.

특히 현아는 이번 화보에서도 많은 노출 없이도 감출 수 없는 S라인 몸매와 그녀만의 섹시한 매력을 어필해 현장에 있는 많은 스텝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현아의 데님화보는 클라이드앤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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