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네온 데몬' 뉴욕 시사회 진행...엘르 패닝 등 참석

  • 등록 2016-06-24 오전 12:00:39

    수정 2016-06-24 오전 12:00:39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영화 ‘네온 데몬’ 시사회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그래프에서 열렸다.

☞ '네온 데몬' 뉴욕 시사회 더 보기

‘네온 데몬’은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호러스릴러 영화다. 모델이 되려고 LA로 간 제시가 아름다움에 집착하면서 광기를 드러내는 이야기다. 키아누 리브스, 지나 말론, 크리스티나 헨드릭스, 엘르 패닝 등이 주연을 맡았고 마리로스가 각본을 썼다.

(사진=AFPBBNews)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빠 최고!
  • 이엘 '파격 시스루 패션'
  • '내려오세요!'
  • 행복한 강인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