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파니 리(사진=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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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모델이자 탤런트 스테파니 리가 가을 언더웨어 화보를 통해 건강미를 뽐냈다.
휠라 인티모(FILA INTIMO)는 전속모델 스테파니 리와 함께 한 2016 가을 컬렉션 화보를 최근 공개했다.
스테파니 리는 이번 화보에서 아름다운 몸매와 독창적이면서도 활동적인 포즈로 세련된 디자인의 언더웨어를 선보였다.
최근 스테파니 리는 올해 초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스포티한 휠라 비키니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스테파니 리는 현재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민지선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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