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예능국 최초의 웹드라마 KBS 2TV ‘마음의 소리’가 오늘(7일) 네이버 TV캐스트와 중국 소후닷컴을 통해 첫 공개된 후 단시간 내에 1백만뷰를 돌파한 것.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웹툰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新 가족 예능 드라마로, 단순즉흥이 생활인 아직은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 분)과 그 가족들의 엉뚱 발칙한 코믹일상 스토리가 담긴 유쾌한 웹드라마다.
이런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공개와 동시에 화제를 모았다. 평범한 듯 결코 평범하지 않은 조석과 그의 가족들, 그리고 애봉이가 펼치는 예측불가 스토리는 보는 이들에게 월요병을 타파할 수 있는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단 10시간 만에 1백만뷰를 돌파했다.
‘마음의 소리’를 연출한 하병훈PD는 “’마음의 소리’에 기대 이상의 큰 관심과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새로운 도전과 시도에 호응해 주신 거 같아 더욱 의미가 뜻깊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 공개될 회차에는 웃음뿐만 아니라, 보는 이들의 심장을 몽글몽글하게 만드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까지 펼쳐질 예정이니 ‘마음의 소리’에 더욱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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