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위에 속옷”…현아, 아찔한 패션

  • 등록 2020-12-06 오전 12:00:00

    수정 2020-12-06 오전 12:00:00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가수 현아(28)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는 3일 인스타그램에 “사장님이랑 타이틀 녹음”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녹음실에 앉아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현아의 독특한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셔츠 위에 나비가 그려진 브래지어를 입었다.

현아는 상체 클로즈업 사진도 올렸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 인스타그램
앞서 현아는 8월 26일 새 싱글 ‘굿 걸(GOOD GIRL)’을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었으나, 건강 상의 이유로 활동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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