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영원한 이보영 바라기.."아빠 될 준비, 남편 노릇할 것"

  • 등록 2015-03-16 오전 12:00:32

    수정 2015-03-16 오전 7:26:48

지성 이보영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배우 지성이 아내 이보영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난 12일 막을 내린 MBC 수목 미니시리즈 ‘킬미힐미’의 종방연 현장이 소개됐다. 이날 지성은 임신 중인 아내 이보영을 언급하며 “작품이 끝났으니 이제 아빠가 될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지성은 “작품 하느라 함께 못해줘 너무 미안했고 끝내고 돌아가서 이제 남편 노릇을 좀 해야겠다”고 계획을 전했다. “육아 휴직을 할 거냐?”는 질문에 “육아 휴직은 필요한데 아내가 돈 벌어오라고 하면 또 나가야 하지 않겠냐”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 관련기사 ◀
☞ '섹션' 김성민 마약 혐의 조명.."동종 전과有, 2~3년 실형 예상"
☞ '섹션' 강균성, "아이스크림 사업 이영돈 PD 때문에 망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처참한 사고 현장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