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서정희 이혼소송 어떻게 되나.."형사고소는 어려울 것"

  • 등록 2015-03-23 오전 7:08:20

    수정 2015-03-23 오전 7:29:22

서세원 서정희 이혼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서정희와 서세원의 이혼소송에 대한 전망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법정 공방 중인 서정희와 서세원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인터뷰에 응한 이혼전문 변호사는 “오랜 기간 벌어진 일이라 시간과 장소 특정하기 쉽지 않아서 형사고소까지 가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정 폭력에 관한 특례법이 있다”며 “공소시효가 남아 있다면 별도로 고소해서 처벌할 수는 있겠다”고 덧붙였다.

‘섹션TV’에서는 또 서세원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서정희는 법정에서 과거 이들의 결혼이 억압적인 방식으로 진행됐다는 점을 폭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 관련기사 ◀
☞ 장동민, '폐지의 아이콘?'..'패떴2-즐거운가-속사정쌀롱' 줄줄이 종영
☞ '억대 도박설' 태진아, 논란 정면돌파.."24일 기자회견 개최, 진실 밝힐 것"
☞ 'K팝스타4', 충격의 톱4 결정전..에스더김 탈락 vs 이진아 생존
☞ '속사정쌀롱' 윤종신, 종영소감.."故신해철 늘 함께 했다"
☞ 서세원·서정희 이혼소송 어떻게 되나.."형사고소는 어려울 것"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깜짝 놀란 눈…뭘 봤길래?
  • "내가 몸짱"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