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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가 나 페이스북 사칭이라고 신고해서 내 페이스북 없어 졌다. 페이스북 바보 흥”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최근 누군가가 유세윤의 실제 페이스북 계정을 사칭 계정으로 오인해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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