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페이스북에 뿔났다.."사칭 신고로 계정 삭제, 바보 흥"

  • 등록 2015-04-06 오전 6:57:33

    수정 2015-04-06 오전 7:16:12

유세윤 SNS 사칭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개그맨 유세윤이 실제 SNS 계정을 사칭 계정으로 오인당하여 삭제된 사실을 밝혔다.

유세윤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가 나 페이스북 사칭이라고 신고해서 내 페이스북 없어 졌다. 페이스북 바보 흥”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최근 누군가가 유세윤의 실제 페이스북 계정을 사칭 계정으로 오인해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유세윤은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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