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조선희, 100평 규모 강남 6층짜리 스튜디오 공개

  • 등록 2015-07-08 오전 12:04:00

    수정 2015-07-08 오전 12:04:00

사진=tvN ‘택시’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사진작가 조선희의 스튜디오가 공개됐다.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1인 기업 성공시대 4편 왜관촌년 포토그래퍼 되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사진작가 조선희가 출연했다.

이날 오만석은 “본인 스튜디오에 있는 거냐”라고 물었고, 제작진은 “본인 스튜디오, 본인 건물이라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이영자와 오만석은 제작진과 함께 조선희를 만나기 위해 강남으로 이동했다. 이영자와 오만석은 조선희의 스튜디오가 있는 건물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이영자는 “오직 사진만 찍어서 그 돈으로 (건물을) 올린 거냐”라고 물었고, 조선희는 “반은 은행 거다. 처음 시작할 때 보증금 1500만원에 월세 50짜리에서 시작했다. (지금) 아래 위로 육층이다”라며 자랑해 눈길을 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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