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지킨 '마스터', 정유년 기분 좋게 출발

  • 등록 2017-01-02 오전 6:40:42

    수정 2017-01-02 오전 6:40:42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마스터’가 정상을 지키며 정유년 새해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스터’는 지난 달 30일부터 일과 이달 1일까지 137만명을 동원하며 주간(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누적관객은 544만명으로 ‘마스터’의 흥행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2위는 52만명을 동원한 ‘로그 원:스타워즈 스토리’(이하 ‘로그 원’)였다. ‘로그 원’은 북미에서 크게 흥행 중이지만 국내에서는 ‘마스터’의 압도적인 흥행에 밀려 큰 관객 수 차이를 보이며 2위에 머물렀다.

3위는 애니메이션 ‘씽’(35만명), 4위는 ‘라라랜드’ (28만명), 5위는 ‘판도라’(25만명)가 각각 차지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박결, 손 무슨 일?
  • 승자는 누구?
  • 사실은 인형?
  • 한라장사의 포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