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 집 최초 공개…럭셔리 내부+특별한 주방

  • 등록 2019-09-10 오전 1:00:00

    수정 2019-09-10 오전 1:00:00

백종원-소유진 부부 집 공개. (사진=SBS 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와 배우 소유진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에서는 백종원-소유진 부부와 세 자녀의 일상이 그러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종원-소유진 가족의 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고급스럽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이들의 집은 작은 테라스까지 갖추고 있었다. 이를 본 서장훈은 “집이 굉장히 좋다”며 감탄했다. 넓은 거실은 세 아이를 위한 공간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백종원-소유진 부부의 주방도 공개됐다. 요리연구가의 집답게 전 세계에서 공수한 각종 소스와 식료품들이 벽면 가득 진열돼 눈길을 끌었다. 일반 가정집에서는 볼 수 없는 주방 모습에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꾸밈없는 ‘아빠 백종원’의 일상도 공개됐다. 이날 편안한 옷차림으로 등장한 백종원은 아침부터 아이들과 다정하게 놀아주는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백종원은 출근 후에도 아이들이 찾으면 즉시 영상통화를 하는 등 아이들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빠 최고!
  • 이엘 '파격 시스루 패션'
  • '내려오세요!'
  • 행복한 강인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