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임신 4개월 차 "11월 엄마된다"

  • 등록 2014-05-23 오전 8:25:53

    수정 2014-05-23 오전 8:25:53

쿨 멤버 유리와 사모씨 커플(사진=올제스튜디오)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혼성 그룹 ‘쿨’ 멤버 출신 유리(38)가 엄마가 된다.

22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유리가 최근 임신 4개월째로 접어들었다”며 “유리가 태교에 힘쓰고 있다. 오는 11월 출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유리는 지난 2월 4년간 교제해 온 재미 골프 선수 겸 사업가 사모 씨(32)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국내 연애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신랑이 거주하는 미국으로 건너가 신혼 생활을 만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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