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모델 유승옥이 한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요트 위에서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유승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6월 25번째 맞은 생일날 행복했던 일상을 공개했다.
| 모델 유승옥 (사진=유승옥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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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유승옥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하얀 요트 위에서 타이트한 초미니 블랙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아찔한 모델 포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블랙 초미니 비키니 수영복으로 35-23-36의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유승옥은 머슬매니아 세계대회 커미셜 모델 부문에서 동양인 최초로 탑5에 진출한 핫바디의 소유자로 키 173cm에 몸무게 58kg, 35-23-36의 늘씬한 신체사이즈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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