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조선희, 연매출 공개 "매년 다르지만 평균 10억 정도"

  • 등록 2015-07-08 오전 12:08:00

    수정 2015-07-08 오전 12:08:00

사진=tvN ‘택시’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사진작가 조선희가 연매출을 고백했다.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1인 기업 성공시대 4편 왜관촌년 포토그래퍼 되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사진작가 조선희가 출연했다.

이날 조선희는 연매출에 대한 MC들의 질문에 잠시 망설이듯 하더니 “세금도 잘 내니까”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매년 같지는 않은데 한 10억 정도가 된다. 카메라도 비싸고, 직원 인건비도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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