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남편과 야구장 데이트 '달달한 신혼'

  • 등록 2016-10-18 오전 6:52:21

    수정 2016-10-18 오전 7:31:31

황정음 이영돈씨 부부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씨와 야구장 데이트 중인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황정음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승제) 4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를 보기 위해 남편과 함께 야구장을 찾았다. 이들 부부의 모습이 생중계 카메라에도 담겼다. 이날 경기는 LG가 5-4로 승리,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황정음 이영돈씨 부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 2월26일 결혼했다. 이영돈씨는 2006년 프로골퍼로 데뷔해 현재는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 관련기사 ◀
☞ 세븐 "이다해와 데이트, 조심스럽게 만나"
☞ [피플 UP&DOWN]'항소' 유승준, 용서받지 못한 자
☞ ['무도-무도리go']②왜 게임 출시 안할까
☞ '구르미', 1회 남겨놓고 시청률 치솟아 23.3%…결말 관심 고조
☞ 힙합 듀오 지기독, 6년만에 새 앨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