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스터’는 15일 관객 11만813명을 동원, 누적관객 702만8492명을 기록했다. 개봉 26일 만에 700만명 돌파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로 개봉 4주차에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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