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한 KBS 2TV ‘연중 플러스’의 연중 리스트 코너에서는 ‘의외의 재력가 스타’가 주제로 다루며 장성규를 5위로 소개했다.
‘연중 라이브’는 “장성규는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이후 수많은 프로그램에서 활약했고, 방송인이 된 지 3년 만에 서울 강동구에 있는 아파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연중 라이브’는 장성규가 재력가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어릴 적부터 들인 저축 습관을 꼽았다. 그러면서 장성규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초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를 통해 1000만원 이상의 돈을 모았다’고 언급한 내용을 방송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