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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한성수 판사는 절도 및 상습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2012년 8월부터 1년여간 정준호의 로드 매니저로 일한 A씨는 지난해 1∼9월 은행 심부름을 할 때 몰래 돈을 더 많이 인출하는 방식으로 총 5차례에 걸쳐 200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인터넷 도박을 하면서 1억여원을 탕진하자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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