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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번 시즌 본선 1라운드 녹화부터 객원 심사위원의 자격으로 참가자들의 면모를 하나하나 관찰하며 날카로운 심사평을 전했다. 악동뮤지션 이찬혁은 “생전 처음 들어보는 곡”이라며 “귀가 확 트이는 느낌을 받았다”는 평도 내놨고, 이수현 역시 “너무 놀라운 참가자들의 등장”이라고 말했다. 시즌 1 최종 우승자였던 박지민은 한 도전자의 자작곡을 들고 “저 분이 만든 곡으로 노래를 부르고 싶다”며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23일 오후 4시 5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