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욱 후반 2분 추가골' 신태용호, 일본에 2-0 리드

  • 등록 2016-01-31 오전 12:52:20

    수정 2016-01-31 오전 12:52:33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진성욱(인천)의 추가골로 우승에 더욱 가까이 다가섰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레퀴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대회 결승전에서 후반 2분 진성욱의 멋진 터닝슛으로 2-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전반 20분 헤딩 패스로 권창훈(수원)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던 진성욱은 후반 2분 직접 골까지 터뜨리며 신태용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깜짝 놀란 눈…뭘 봤길래?
  • "내가 몸짱"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