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18.9%로 시청률 반등…정체 벗어날까

  • 등록 2016-12-02 오전 8:13:47

    수정 2016-12-02 오전 8:13:47

사진=SBS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푸른 바다의 전설’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오후 방송한 SBS 수목미니시리즈 ‘푸른 바다의 전설’ 6회는 전국 기준 18.9% 시청률(이하 동일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회가 기록한 16.8% 시청률 보다 2.1%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첫 방송 시청률 16.4%로 출발한 ‘푸른 바다의 전설’은 방송 전 기대와 달리 3회까지 오히려 시청률이 하락, 아쉬움을 자아냈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2 ‘오 마이 금비’는 5.5% 시청률, MBC ‘역도 요정 김복주’는 4.6% 시청률로 집계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