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상혁 "여의도에 '김상혁 거리' 만드는 게 목표"

  • 등록 2017-09-08 오전 6:00:16

    수정 2017-09-08 오전 6:00:16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김상혁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상혁은 이번 화보를 위해 철저한 식단관리와 운동을 병행하며 6주 동안 총 12kg을 감량, 모델 못지 않은 포스를 뽐내며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을 이끌어갔다.

10여 년 전 논란이 됐던 음주사건 이후 얼굴을 보기 힘들었던 김상혁은 그 사이 음식점 두 곳을 운영하는 요식업 사장님이 되어 있었고 대중에게 잊혀질까 조바심을 내는 대신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킨 결과 방송과 라디오에서 조금씩 얼굴을 비추며 다시금 방송 재개에 기지개를 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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