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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는 29일 방송에서 전국시청률 13%대에 머물렀다. 지난해 20% 육박한 시청률에서 올초부터 줄곧 하락세를 걸어온 ‘개그콘서트’는 이날 김준호와 김준현 등 ‘대세 개그맨’을 앞세운 새로운 코너를 선보였지만 시청자들을 끌어모으는데 역부족이었다.
김준호를 필두로 한 새 코너 ‘닭치고’는 이상호, 이상민, 안소미, 송준근, 임우일 등이 호흡을 맞췄다. 김준호 특유의 언어 유희가 건망증 콘셉트 개그와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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