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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9일 경기도 광주 퇴촌면에 위치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쉼터인 나눔의집을 찾아 2000만원을 기부했다. 그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스피드레이서’ 편 과정에서 나눔의집에 후원을 약속한 바 있다. 그는 이날 다른 멤버들과 함께 찾아 할머니들에게 대회 결과를 설명하고 후원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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