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추석을 맞아 한국의 명절과 11개국 각국의 문화를 공유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장기자랑과 게임으로 재미를 더하고 선물을 주고 받는 등 때로는 훈훈하면서도 감동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그 동안 11명의 각기 다른 국적을 가진 이들이 한국 사랑의 마음을 드러내고, 동시에 자국의 자존심이 걸린 대화로 놀라움을 안기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던 ‘비정상회담’은 추석 특집 편을 맞아 더욱 진가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 관련기사 ◀
☞ '나쁜녀석들' 박해진, 페이스오프 연기의 진수..변신을 기대하라
☞ '꽃청춘' 유연석, 모델포스 출국 vs 라오스人 포스 귀국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