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결혼 6개월 만에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해"

  • 등록 2014-11-07 오전 8:26:05

    수정 2014-11-07 오전 8:26:05

사진=이데일리 DB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박진희가 엄마가 됐다.

7일 박진희의 소속사 코스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진희가 지난 6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박진희는 지난 5월 11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5살 연하의 신랑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박진희는 결혼 6개월 만에 딸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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