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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김원중의 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두사람의 결별 이유를 대신 밝혔다. 그가 밝힌 결별이유는 ‘재활치료와 성격차이’다.
그에 따르면 “김원중이 무릎 부상으로 재활에 집중하는 상황에서 김연아와 관계를 이어가는데 무리가 있었고 그로인해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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