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원 아나운서는 24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 멘사 회원임을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멘사 회원에 아이큐만 156이고 몸매도 좋다”는 칭찬을 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 아나운서는 “멘사는 라틴어로 둥글다는 뜻이다. 탁자에 앉아 세계 평화를 이야기하자는 뜻이다”고 설명하며 자신감 가득찬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관련기사 ◀
☞ '한밤' 유병재, "YG 온 후 밥만 먹어..빨리 양현석 만나고 싶다"
☞ '라스' 전효성, "속옷모델 고민했지만 내가 입은 제품 완판됐더라"
☞ '라스' 소유, "'썸'으로 돈방석? NO..대신 재테크로 돈 모았다"
☞ '한밤' 지드래곤 저작권 수입 공개..1년에 무려 '7억9천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