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신주아 남편, 태국 재벌 2세의 애정표현 "주아씨 사랑해"

  • 등록 2015-07-22 오전 6:57:40

    수정 2015-07-22 오전 6:57:40

신주아 택시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신주아와 남편 라차나쿤이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 화제다.

신주아는 지난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차나쿤은 신주아와 첫만남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때 이야기를 못했다. 첫 만남이 웃긴 상황이었다. 로맨틱하거나 그렇지 않았다”라며 회상했다.

라차나쿤은 “서로 다른 나라에서 살고 있어서 떨어져 있는 게 많이 힘들었다. 그래서 우리 관계를 더 발전시키고 싶었다. 그래서 결혼하자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라차나쿤은 “저는 주아 씨를 사랑해요”라며 한국어로 신주아에 대한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 관련기사 ◀
☞ '너를 기억해', 시청률 5% 최고 기록..마의 4% 벽 넘었다
☞ '썸남썸녀', 시청률 2.5% 굴욕..전주 대비 0.5%P 하락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처참한 사고 현장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