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장도연, 남다른 볼륨 몸매에 누리꾼 "뽕룸이다"

  • 등록 2015-10-26 오전 7:43:31

    수정 2015-10-26 오전 7:43:31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마리텔’ 장소연이 과감한 상의탈의를 선보였다.

지난 2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MLT-14’(이하 마레틸)에서는 장도연과 박나래의 박장대소가 진행됐다.

이날 장도연은 상의를 탈의한 채 파티션 밖으로 나왔다. 누트톤 상의만 입은 채 방송을 진행한 것.

특히 장도연은 남다른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한 네티즌은 장도연의 볼륨감을 의심하며 ‘골룸’과 ‘뽕’을 합성, ‘뽕룸’이라는 별명을 붙였지만 장도연은 “뽕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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