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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BS11에서 SBS ‘서동요’(2005)가, TV아사히 채널1에서 SBS ‘용팔이’(2015)가 방영 중인 가운데 16일 KNTV에서 MBC ‘병원선’이 첫 방송된다. 지난 2일 종영한 ‘병원선’은 섬을 오가며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조현재는 주인공 하지원과 얽히는 재벌 2세 역로 특별출연했다. 능청스러운 연기로 극 초반을 이끌어 ‘특별출연의 좋은예’로 불렸다.
그의 활동은 현재진행형이다. 내년 상반기 일본 팬미팅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팬미팅을 계획하고 있다.
조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