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이상원, 파산 선고 이어 1억 빚 면책

  • 등록 2018-03-13 오전 6:28:48

    수정 2018-03-13 오전 7:41:29

이상원(사진=방송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소방차 출신 이상원(53)이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은 데 이어 1억원에 가까운 빚에서도 벗어나게 됐다.

이상원은 지난달 20일 서울회생법원에서 빚 9880여 만원을 탕감받았다. 이상원은 음반 제작을 위해 이 같은 빚을 진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이상원은 지난해 4월 싱글 ‘파티’를 내고 활동을 재개하며 음반제작을 준비했으나 교통사고로 활동을 중단하면서 빚을 갚지 못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상원의 빚은 소방차 동료였던 김태형과 음반투자자에게 빌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원은 지난해 11월 법원에서 파산 선고를 받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 그림 같은 티샷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