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구준엽♥오지혜, 러브홀 스킨십 성공 '핑크빛 분위기'

  • 등록 2019-02-08 오전 7:29:56

    수정 2019-02-08 오전 7:29:56

구준엽 오지혜 러브홀 스킨십. 사진= TV CHOSUN ‘연애의 맛’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구준엽-오지혜 커플이 러브홀 스킨십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7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의 맛’에서는 구준엽, 오지혜 커플, 김정훈, 김진아 커플이 더블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추운 날씨에도 야외에서 바비큐 데이트를 즐겼다. 식사 중 김정훈은 앞서 했던 볼링장 내기를 언급하며 “게임 벌칙이 있었다”며 러브홀을 보여줬다. 러브홀은 한 사람이 양팔을 동그랗게 만들면 그 안에 다른 한 사람이 들어가는 것이다.

이어 김정훈은 “좋은 건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 구준엽은 “어제 처음으로 손을 잡았다”고 쑥스러워하면서도 양팔로 러브홀 포즈를 했고 오지혜는 러브홀에 들어가 미소를 지었다.

김정훈은 “두 분은 처음에 만났을 때 어땠느냐”고 물었다. 이에 구준엽과 오지혜는 “‘계속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김정훈은 오지혜에게 “볼수록 매력적이신 것 같다. 멋있고 매력적이라서 구준엽이 형님이 좋아하시겠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칭찬했다. 이후 구준엽과 오지혜, 김정훈과 김진아는 함께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