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영훈과 류시원(사진=주영훈 트위터) |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류시원, 주영훈이 `딸바보`임을 자랑했다.
주영훈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딸 아라, 류시원, 류시원 딸 현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우리는 딸바보들. 류시원도 딸바보 합류. 첫 생일 축하해 현서야"라는 멘션을 남겼다.
이날 류시원의 딸 돌 잔치에 주영훈 가족뿐 아니라 많은 연예인 동료들이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류시원은 지난해 11월 방송에서 딸 현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류시원은 지난 2010년 10월 9세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해 이듬해 1월 딸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