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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는 지난 24일 오후 7시 후쿠오카 선팰리스에서 막을 연 ‘카라시아’(KARASIA) 투어에 연습생이 아닌 카라 멤버로 팬들을 만났다. 허영지도 “오늘 이 순간을 잊지 않겠다. 여러분도 잊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카라의 새 멤버로 영입된 허영지는 짧은 준비 기간에도 20여 곡에 달하는 무대를 무탈하게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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