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는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태닝을 좋아해서 항상 태닝을 했었다. 오만석보다 더 까맣던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정선아는 ‘점포가 9개나 되냐’는 물음에 “친구와 같이 하고 있다. 다 제 것은 아니다. 정말 좋아해서 다니다가 아이템이 늘어나면 괜찮겠다 해서 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아이돌이나 방송에 나오는 많은 분들이 온다”며 “정말 좋은 기계를 써서 10분 만에 금방 변화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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