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2011년 vs 2014년 `명품 몸매` 전격비교

  • 등록 2015-02-01 오전 12:20:00

    수정 2015-02-01 오전 12:20:00

미란다 커 2014년 화보(왼쪽) 2011년 화보(오른쪽)/ 사진=원더브라. 미란다 커 sns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톱모델 미란다 커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이 전속모델로 있는 글로벌 란제리 브랜드 원더브라의 새 화보를 공개했다.

이 화보에서 미란다 커는 11자 복근이 선명한 군살없는 근육질 몸매를 뽐내 역시 미란다 커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2011년도에 찍은 란제리 화보 속 몸매보다 더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내 자기 관리에 철처한 프로 모델다운 면모를 확인케 했다.

미란다 커의 과거 현재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나이가 들수록 몸매는 더 좋아지는 듯” “미란다 커 얼마나 관리하면 세월이 무색할 정도네요” “미란다 커 역시 최고” “미란다 커 과거에도 현재에도 몸매 하나는 정말 갑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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