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치타 "행사료 100만원, 방송 후 10배 올랐다"

  • 등록 2015-04-01 오전 7:30:30

    수정 2015-04-01 오전 7:30:30

치타 행사료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의 치타가 방송 후 행사료가 열배가 뛰었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는 ‘언프리티 랩스타’가 배출한 스타 제시, 치타, 육지담이 출연했다. MC들은 “방송 이후 행사료가 달라지지 않았냐. 예전에 10원 받았다면 지금을 얼마 받냐”고 물었다.

이에 치타는 “지금은 100만원 받는다”고 답했고, 이영자는 “10배 오른거네”라고 말했다. 치타는 “CF도 여러가지 이야기가 되고 있다. 화장품 CF도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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