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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20일 할리우드 영화 ‘비욘드 디시트’ 촬영 분량을 모두 소화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소속사 측은 당분간 공식 일정은 없으며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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