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홍석천 "요즘 셰프가 대세..최현석은 인정, 김풍은 아니다"

  • 등록 2015-07-23 오전 12:26:53

    수정 2015-07-23 오전 12:26:53

라디오스타 홍석천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김풍의 광고 출연에 불만 섞인 농담을 던졌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라디오스타’)는 홍석천, 이국주, 에이오에이(AOA) 지민, 몬스타엑스 주헌이 게스트로 출연한 ‘만찢남녀’(만화를 찢고 나온 남녀의 준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국주는 “많이 불러주면 대세라는 느낌을 받는다. 광고료 몸값이 올라갈 때도 대우를 해주신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광고하면 요즘 셰프들이 대세다. 김풍도 광고를 찍더라”라며 “내가 최현석까지는 인정하는데 김풍은 인정 못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풍이 워낙 저렴한 것 같다”며 “나도 별로 비싸지 않은데, 연락 많이 달라”고 광고주를 향한 윙크를 날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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