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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30일 보도자료를 내 “제가 중절 수술을 받은 지 3일밖에 지나지 않은 (2014년) 7월10일 김현중의 폭행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김현중은 여자 연예인 J를 자신의 집에 들였다. 저는 친구 B와 함께 김현중의 집을 찾았다가 알몸으로 침대에 누운 두 사람을 직접 목격하게 됐다”며 “저는 여자 연예인 J와 제 친구 B가 있는 그 집에서 김현중에게 또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김현중의 폭행을 목격한 여자 연예인 J를 증인으로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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