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제작진, 표절→불통 아이콘 윤은혜 집중조명

  • 등록 2015-09-17 오전 12:14:52

    수정 2015-09-17 오전 8:45:58

윤은혜 표절 논란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한밤의 TV연예’ 측이 윤은혜가 표절에서 불통의 아이콘이 된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16일 방송된 ‘한밤의 TV연예’ 측은 논란에 휩싸인 윤은혜의 표절 논란을 다뤘다. 앞서 윤은혜는 중국의 한 패션 예능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한 옷으로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윤은혜 측은 표절을 강력히 부인하며 “윤은혜 이름으로 브랜드 홍보하지 말라”고 주장해 대중의 비난을 받았다.

논란이 식기도 전에 윤은혜는 중국 웨이보를 통해 “다음 주가 기대되지 않나요”라는 식의 글을 올리며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까지 올려 네티즌의 공분을 샀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윤은혜가 중국어가 서툴러서 본인이 작성한 것인지 확인 중에 있다”고 해명했으나, 해당 확인 기일이 늦어짐에 따라 또 한번 논란을 예고했다.

▶ 관련기사 ◀
☞ 김현중 기자회견 ① 친자확인소송 vs 친자확인검사, 차이점은?
☞ 김현중 기자회견 ② 전문가가 본 2라운드..친자냐? 양육권이냐
☞ 김현중 기자회견 ③ 아빠가 되느냐, 새로운 소송전이냐
☞ '치인트' 박해진·김고은·서강준, 첫 대본리딩..호흡 어땠나
☞ 추자현♥우효광, 韓·中 들썩인 사랑..진심 고백이 통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유현주 '내 실력 봤지?'
  • "폐 끼쳐 죄송"
  • 탕웨이, 무슨 일
  • 아슬아슬 의상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