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힘든 운동도 이 악물고 계속"..괜히 `엉신`이 아냐

  • 등록 2016-05-06 오전 1:38:08

    수정 2016-05-06 오전 1:38:08

심으뜸 (사진=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엉신’ 심으뜸이 운동으로 변하는 몸에 스스로도 놀랄 때가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트레이너이자 보디빌더 심으뜸은 지난 4일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이따금씩 몸이 변하는 걸 보고 내 자신도 놀랄 때가 있다. 그래서 이 힘든 운동도 이 악물고 계속 하나보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우리 몸은 거짓말을 안 하는게 분명하고 분명하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심으뜸은 몸에 밀착되는 레깅스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어깨 위를 바를 올리고 있다. ‘엉신’이란 별명답게 풍만한 엉덩이 라인이 돋보인다.

평소 하루 스쿼트 1000개로 37인치의 엉덩이를 만들었다는 심으뜸은 지난달 17일 서울 한강 세빛섬 FIC컨벤션에서 열린 ‘2016 나바코리아 아시아-서울 오픈 챔피언십(NABBA/WFF Asia-SSeoul Open Championship)’에 참가해 스포츠모델 프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건강미를 입증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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