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굿바이 싱글’은 지난 17일 4만 324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 203만8750명이다.
‘굿바이 싱글’은 한물간 톱스타 주연이 임신 스캔들을 일으키는 이야기. 김혜수가 톱스타 주연 역을 맡아 오랜만에 코믹 연기에 도전,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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