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측 "6개 법안, 실제 발의 준비중"

  • 등록 2017-04-09 오전 8:55:58

    수정 2017-04-09 오전 8:55:58

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무한도전’ 법안이 탄생할까.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측은 8일 공식 SNS에 “‘무한도전 ’국민의원‘에 소중한 목소리를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의견주신 ’국민의원‘ 이름으로 무한도전과 5인의 국회의원은 추가 회의를 통해 ’국회의원 미팅법‘, ’임산부 주차법‘, ’청년 주거 지원법‘, ’국회의원 4선 연임 제한법‘, ’아동학대 처벌 강화법‘, ’알바 근로 보호법‘을 우선 발의하기로 결정하고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입법 과정은 지속적으로 소식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8일 방송한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은 ’국민의원‘ 특집 두번째 이야기를 선보였다. 정치, 선거, 여성, 가족, 국토교통 및 법제 사법 분야 등을 다뤘다. 지난 주 시청률 11.4%에서 대폭 하락한 8.9%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 우승의 짜릿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