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13일 68만명을 추가, 누적관객 794만명을 기록했다. ‘청년경찰’은 이날 50만명을 동원, 누적관객 195만명을 기록했다. ‘택시운전사’와 ‘청년경찰’은 14일 무난히 800만, 2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15일에는 ‘혹성탈출’ 리부트 시리즈 마지막 편인 ‘혹성탈출:종의 전쟁’이 개봉하며 17일에는 ‘숨바꼭질’을 연출했던 허정 감독의 새 영화 ‘장산범’이 관객과 만난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