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윌리엄·벤틀리 통장 따로 관리…이상민 보다 재산 많아"

  • 등록 2022-09-07 오전 6:38:58

    수정 2022-09-07 오전 6:38:58

‘돌싱포맨’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샘해밍턴이 방송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윌리엄, 벤틀리의 출연료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샘 해밍턴, 조나단, 파트리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샘해밍턴은 “윌리엄이 방송 처음 나올 때 100일이었다. 벤틀리는 방송에서 출산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샘 해밍턴은 “윌리엄, 벤틀리는 출연료를 엄마, 아빠가 관리할 것 아니냐”는 질문에 “관리는 하는데 애들 통장이 따로 있다”고 대답했다.

또한 “애들이 얼마 있는지 아느냐”는 질문에도 “모른다. 클 때까지 알려주고 싶지 않다. 20대 될때 주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번도 손댄적 없느냐”는 질문에는 “예?”라고 당황해 했다.

이상민은 “아이들로 인해서 재산이 늘어나면 마음이 어떠냐”고 물었고 탁재훈은 “부러워서 그런 걸 물어보는거냐. 6살 짜리 돈을 왜 시기하고 질투하냐”고 질타했다.

탁재훈은 “아이들 재산이 많나. 이상민 재산이 많나”고 물었고 샘해밍턴은 “우리 애들”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