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위스 비치발리볼팀 '파이팅'

  • 등록 2017-04-15 오전 12:01:14

    수정 2017-04-15 오전 12:01:14

(사진=로이터)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스위스 비치발리볼 대표팀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하고 있다.

스위스 대표팀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포레-베르제데프레 조, 하이드리히-줌커 조를 앞세워 메달 획득을 노렸으나, 포레-베르제데프레 조는 16강전, 하이드리히-줌커 조는 8강전에서 각각 패하며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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